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산업과 DNA 기술을 접목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토교통 DNA+융합 기술대학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그 첫 번째 지원대학으로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대학들은 5년간 교육커리큘럼, 교원, 실험장비 등 학위과정 및 개설 운영비로 약 60억원을 지원받으며, 분야별 맞춤형 석박사학위과정과 혁신기업, 산학연계를 통해 융복합 연구인력을 양성 할 예정이다.또한 드론, 항공IT 등 관련 기업과 함께 드론 서비스 개발, 플랫폼 사업화, 창업 지원 등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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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기자
2022.05.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