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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역, 머리카락 자르라는 명령 “이해할 수 없다”

  • 기자명 김처수 기자
  • 입력 2022.08.11 11:06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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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2022-08-16 17:40:14
옛날 군대는 그래도 정이 있어서 마지막날은 히히덕 거리고 장난치면서 머리 넘어갔는데, 요즘 군대는 똥군기만 가득 차 있는거 같네요 전역예정자는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는 사람'이지 더이상 군인이 아닙니다; 그깟 똥군기 부려서 뭐함
모** 2022-08-12 16:37:21
제 남자친구도 머리 잘려서 나와서 너무 우울해 했어요...
조금 융통성 있게 넘어가주면 안되나 ㅜㅜ
김** 2022-08-12 11:59:44
이 글 읽고 나니 10년 전 전역일이 생각 나네요..

10x 대대 중대장 이 기사 보고 있나?
전역 당일 날 그대 덕분에 머리 3번 자르고 나서야
겨우 전역할 수 있었지..대대장도 뭐라고 안 한 머리를
그대 덕에 입대하는 기분으로 자르고 마지막 면담을 하는데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면 형하고 밥 한 번 먹자고?

사회에서 만났으면 내가 똑같이 밀어 버렸을 거야
안 마주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
그 와중에 그대는 간부라고 머리 이쁘게 길렀더라?^^
박** 2022-08-12 09:29:12
그냥 두발관련 문제같지만...이런거 하나씩 풀어주다 보면 군대가 제역할을 못하게 된다...
누가 뭐래도 군대는 살인을 배우고 전쟁을 위한 단체...기강이 해이해지거나 풀려서는 안되는 곳..
똥군기 똥군기 그러는데. 그건 대학교나 이런데서 군대 따라하는데 쓰는거고
군대에서는 여차하면 눈깜빡하면 사건사고 터질 수 있다...
일말의 여지없이 예외없이 규율을 준수하는게 맞다고 본다
백** 2022-08-11 17:52:24
솔직히 내가 군대를 다녀왔지만 똥군기 너~~~무 많다. 머리 좀 길다고 훈련에 지장가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길어봤자 얼마나 길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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