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통광장(국토교통부와 청년재단이 제4회 커피챗 행사를 개최하였다)
출처:온통광장(국토교통부와 청년재단이 제4회 커피챗 행사를 개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재단과 함께 국토교통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소통 릴레이의 네 번째 만남으로 4일 7시 30분에 광화문 청년재단 사무실에서 ‘제4회 국토교통부X스타트업X청년재단 커피챗’ 행사를 개최했다.

커피챗 행사는 다양한 국토교통 신산업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과 새싹기업 대표, 예비창업가, 청년 등이 직접 만나 모닝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이번 제4회 커피챗 행사는 자율주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국토부 On통 광장을 통해 사전 접수한 예비창업가 등 청년 30여명과 모빌리티 자율주행 분야 새싹기업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모빌리티 자율주행 새싹기업 대표 2인은 창업 동기, 서비스 개발 및 자금 조달, 창업공간 마련 과정 등 자신의 창업기를 진솔하게 공유하였다.

새싹기업 대표들의 발표 내용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참석자들과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 지원방안과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테스트 환경 구축 및 규제 혁신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은 “새롭게 성장하는 자율주행 산업의 토대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ㆍ스타트업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율주행은 교통안전 증대뿐 아니라 출퇴근 등 이동시간을 개인의 삶으로 온전히 돌려주고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증대하는 궁극적 해법이 될 기술인만큼 국민들이 그 혜택을 일상에서 더욱 더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서비스의 국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능형교통체계 등 인프라를 조기 구축하는 등 상용화 여건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청년재단 이사장 장예찬은 “청년들은 자율주행 산업 성장을 이루어 나갈 주역이자 자율주행 시대의 혜택을 누릴 당사자이다. 이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미래의 일상으로 현실화될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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